티스토리 뷰
0923~0924
예전에 혀수의 개미 글?이었나 모였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최근에 나도 키워볼까 싶어서
사전공부 좀 하고 사육장이랑 못 잡았을 때를 대비해서 신여왕 3마리 구매해놓고 나갔음
이런 으스스한 곳까지 들어갔는데 1도 없고 징그러운 벌레들만 개많음 ;;
찾아다니면서 징그러운거 많이 찍었는데 꼴도보기 싫으니깐 걍 안올리겠슴 닭살도 돋고 여튼 기부니가 안 조은거야~
오늘도 못 잡았네~ 왜 나만 못 잡는거지~ 라는 생각하면서 집으로 복귀하는 도중
수상할 정도로 대쉬보드에 피규어를 왕창 올린 차량 발견해서 함 찍어봄
왜 나만 노꼬 못 잡지 다음엔 비 오고 다음날 바로 가야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