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03 20 낚스를 좋아하는 낚스꾼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낚스를 하지만, 밤에는 안전과 편의성을 위해서라도 라이트가 필요함. 여태까진 라이트가 없어서 이찬이에게 빌렸지만, 매번 비릴 때마다 번거로웠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구매하기로 했음. 검색하다가 에깅 낚스에 유용한 축광 기능이 있는 낚스용 캡라이트를 발견했는데, 딱 맞는 제품 같아서 구매하기로 했음 상자까면 저렇게 들어있음 구매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웨어러블 키트가 있고현장에서 유용할 듯 하다. 보자마자 생각보다 작아서 사이즈도 측정해봄무게는 56g이라 함 파우치 가로세로 파우치 뒷면에는 고리가 있어서 카라비너에 연결해서 가방같은 곳에 연결이 가능함 근데 뭐 굳이? 싶긴 하다 ㅋ ㅋ 암튼 밤낚스를 하려면 랜턴이 됐든 캡라이트가 됐든 필수인데 ..

홀로그램 닭털 떡 스푼 20g 5개 25g 5개-잠실에서 스푼 던져보고싶어서 삼 갤럭시 전자 구멍찌 0.5 2개 1호3개 0.8호5개-소무의도에서 0.5호 주워서 써 봤는데 ㅅㅌㅊ였음 가격도 싸길래 10개 정도 쟁여두려고 삼 황금 순간수중(벌크) 0.8(10개) 0.5(6개)-0.8호 구멍찌를 처음 사봐서 수중찌도 삿음메이호 루어케이스2L- 지그헤드통 ㅈㄴ 많아져서 다 들고 다니려니깐 무겁고 부피도 커짐;; 그래서 이 통에 넣을 예정 쿠미 니켈 인터락 핀도래 덕용 6호-수심체크용으로 사봄해동 파워반달구슬(HA-1281) M -채비할때 ㅈㄴ 날아가서 꽤 소모했음 ㅋ ㅋ그래서 보충캣츠크로우 세이프캡(트레블훅캡) #4=#6-스푼이 많아짐순정좁쌀봉돌세트-이거 한 2천원도 안 하길래 일단 사 봄메이호 리버시블(D..

이찬이가 최근 구명조끼, 볼락대, 뜰채, 도감 작성을 위한 계측자 같은 낚시용품을 잔뜩 사더니 낚시가 너무 하고 싶었나 봄. 밑밥, 미끼, 식비 빼고 나머지 경비는 자기가 다 부담하겠다고 하면서 출조를 제안해서 시작된 여수 낚스 시작 ! 우리 계획은 하루 전날 이찬이가 우리 집에 와서, 집 앞 아울렛에서 이찬이가 쓸 군밤모자를 사고, 난 근처 낚스점에서 메이호 태클박스를 산 후 다음날 새벽에 바로 여수로 출발하기로 했음.장사의신이 입을 잘 털어서 이찬이는 패딩까지 구매했음이찬이가 선물로 메이호 방석을 사줬음 :) 요긴하게 매우 잘 쓰는 중 기존에 있는 채비들을 전부 태클박스에 넣는데 이찬이가 큰일났다함왜냐고 물으니깐 구명조끼를 안 가져 왔다고...어쩔 수 없이 짐 다 챙겨서 인천으로 돌아갔다이찬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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